'음주운전' 배우, '알코올 중독자' 대상으로 강의 나서...정신 못 차렸나 [룩@재팬][TV리포트=유비취 기자] 일본 배우 겸 가수 야마구치 타츠야가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 후 재기를 노리고 있다. 그러나 대중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30일 다수 일본 매체에 따르면 야마구치 타츠야(51)가 알코올 중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강연에 강연자로 나선다. 야마구
무려 27년만에 영화 복귀한 女배우[TV리포트=유비취 기자] '롱 베케이션'을 통해 기무라 타쿠야와 호흡을 맞췄던 배우 야마구치 토모코가 27년 만에 영화에 복귀했다. 야마구치 토모코(58)는 드라마 '롱 베케이션'에서 하야마 미나미 역을 맡으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히 기무라 타쿠야와의 호흡으로
"日 쟈니스 성학대? 피해 인정이 먼저"...전문가, 수치심 문화 지적 [룩@재팬][TV리포트=박설이 기자]BBC 재팬이 최근 BBC에서 방영된 쟈니스의 창립자인 쟈니 키타가와의 성적 학대 문제 다큐멘터리를 방영했다고 지난 24일 보도하며, 전문가의 의견을 전했다. BBC재팬은 쟈니 기타가와의 성착취를 폭로하는 다큐멘터리 '포식자: J팝의 비밀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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