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덕희' 라미란 "덕희, 나 아니면 떠오르는 배우 없어" [인터뷰①][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라미란이 보이스피싱 총책을 추적하는 영화 '시민덕희'로 관객과 만난다.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시민덕희'로 돌아온 배우 라미란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영화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
출산율 떨어져 2040년엔 군인 '절반' 된다...'최악 전쟁 시나리오'도 나와현실이 된 병력 절벽.. 사라지는 신병교육대 [TV리포트=유소연 기자] 지난달 26일, 파주에 있는 육군 1사단 신병교육대에선 마지막 입영식이 진행됐다. 이날 열린 입영식을 끝으로 1사단 신병교육대는 임무를 해제한다. 저출생의 여파로 인구가 감소하면서 입대할 현역병이
'시민덕희' 염혜란 "중국어 연기? '노량' 보고 겸손해졌다"[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영화 '시민덕희'로 스크린 복귀를 앞둔 배우 염혜란이 중국어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시민덕희'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라미란, 공명, 염혜란, 박병은, 장윤주, 이
'데드맨' 김희애 "희열 느낀 작품...시나리오 흥미로워"[TV리포트=김연주 기자] 자타공인 대체불가한 매력의 소유자, 배우 김희애가 영화 '데드맨'을 통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영화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
"신인의 자세로 만든 영화...'외계+인' 여운 오래갈 것" 최동훈 감독 [인터뷰][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영화 '외계+인' 시리즈를 연출한 최동훈 감독이 프로젝트 완결판인 2부 개봉 소감과 제작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난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외계+인' 2부로 1년 반 만에 돌아온 최동훈 감독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유덕화 "아내와 반년간 '전화' 안 해도 잘 살았다...서로 사생활 존중"[TV리포트=안수현 기자] 홍콩 톱스타 유덕화가 아내와의 관계에 관해 솔직하게 언급했다. 지난 31일, 배우 유덕화(62)는 양조위(61)와 함께 배우 정유령(66)이 진행하는 인터뷰 콘텐츠 'The Do Show'에 출연해 다양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유덕화와 양
'외계+인2' 김태리 "류준열과 러브라인? 그쪽이 더 좋아한 걸로" [인터뷰②][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김태리가 '외계+인' 시리즈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류준열을 언급했다.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소재 한 카페에서 영화 '외계+인' 2부로 관객과 만날 예정인 배우 김태리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영화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외계+인2' 김태리, 1부 실패에 "52번째 편집본, 간절한 마음 뭉쳤다" [인터뷰①][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영화 '외계+인' 2부로 돌아온 배우 김태리가 1부에 대한 아쉬움과 더불어 포부를 전했다.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소재 한 카페에서 영화 '외계+인' 2부로 관객과 만날 예정인 배우 김태리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영화 '외계+인' 2부
'백반기행' 최동훈 감독 "영화 '타짜' 제안에 세 번 거절" 이유는?[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최동훈 감독이 과거 영화 ‘타짜’ 제안을 세 번 거절했었다고 털어놨다. 29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선 영화로운 성남 밥상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최동훈 감독과 배우 조우진이 함께 했다. 이날 허영만과 만난 조우진은 “‘외계+
'뉴스룸' 정재영 "'노량'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시나리오보다 잘 그려져"[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정재영이 ‘노량 : 죽음의 바다’의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30일 JTBC ‘뉴스룸’에선 정재영의 인터뷰가 펼쳐졌다. 영화 ‘노량 : 죽음의 바다’에서 명나라 장수로 ‘진린’으로 분한 정재영은 “편집의 힘이 있었다”라고 겸손하게 말하면서
'노량' 허준호 "액션 위해 하루 3시간씩 운동했다" [인터뷰①][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허준호가 이순신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할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로 관객과 만난다.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소재 한 카페에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배우 허준호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
'노량' 정재영, 중국어 소화 "살면서 공부 가장 많이 해...머리 쥐 날 정도" [인터뷰①][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정재영이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 명나라 수군으로 분해, 중국어로 대사를 소화한 소감을 전했다.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로 돌아온 배우 정재영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영화 '노량: 죽음
'뉴스룸' 정우성 "지금도 내 인생은 봄, 20대 때는 몰랐던 아름다움 느껴"[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정우성이 ‘뉴스룸’을 통해 영화 ‘서울의 봄’이 촬영 비화를 소개했다. 영화 ‘비트’ 시절을 ‘인생의 봄’이라 표현했던 정우성은 “지금도 내 인생은 봄”이라고 말했다. 17일 JTBC ‘뉴스룸’에선 ‘서울의 봄’ 정우성과 김성수 감독의
'수운잡방' 양반 윤산하, 천민 김강민 제자 되다...조선의 부뚜막 스캔들[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수운잡방’이 배고픈 삼수생 도련님과 조선 일류 요리사의 부뚜막 스캔들로 안방팬들을 찾아온다. KBS 영화 프로젝트 ‘드라마 스페셜 2023-TV 시네마’의 대미를 장식할 ‘수운잡방’의 무삭제 완전판(82분)이 오늘(16일) 첫 방송을 앞
양조위, 세상에서 젤 귀여운 60대...양털모자 쓰고 애교 [룩@차이나][TV리포트=안수현 기자] 중화권 톱스타 양조위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14일, 중화권 톱스타이자 양조위(61)의 오랜 친구인 유덕화(62)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는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배우 양조위가 캐릭터 인형 모자를 쓴 채 천진
이경규, '복면달호' 제작 비화 "차태현, 일주일 잠적한 사연은..." (르크크)[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이경규가 ‘복면달호’를 제작할 당시에 차태현이 일주일 동안 잠적한 적이 있다고 비화를 공개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선 ‘오늘의 단골 손님 : 본조비가 되고 싶었던 리키마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이
"커리어상 가장 어려운 작업...3편도 준비 중" '듄: 파트2' 드니 빌뇌브 감독[TV리포트=김연주 기자] 드니 빌뇌브 감독이 영화 '듄: 파트2'로 2년 만에 한국 관객과 만난다.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듄: 파트2'를 연출한 드니 빌뇌브 감독의 내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영화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
정용화 "이상형? 나이 상관없지만 母보단 적어야...강아지상 좋아" (문명특급)[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용화가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나이는 상관없고 고양이상보다는 강아지상 여성이 좋다고 밝혔다. 7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선 ‘정용화 이상형: 강아지상 58년 개띠 미만 여성? / [사랑에 미친 연예인을 찾아서 EP.01]
'서울의봄', 전두환 이름 그대로 쓰려고 했다가 바뀌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김의성이 영화 '서울의 봄' 첫 대본에 가명이 아닌 실존인물의 이름이 적혀있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배우 김의성은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영화 '서울의 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서울의 봄'에서 황정민은 전두환을 모델로 한 전
'3일의 휴가', 평점 9.81로 극찬 받아...'서울의 봄' 만큼 재밌다[TV리포트=강성훈 기자] 배우 김해숙, 신민아 주연의 영화 '3일의 휴가'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6일 '3일의 휴가'가 개봉했다. 16시 기준, CGV 홈페이지 내 '3일의 휴가' 에그지수는 95%를 기록했다. 네이버 평점 역시 9.8%를 기록, 긍정적인 출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