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협회, 배달의 민족 공정위 신고..."배달 수수료 인상 못참아"[TV리포트=강나연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겠다고 밝혔다. 27일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배민 공정거래법 위반 신고' 기자간담회를 열고 "배민은 서비스 공급에 필요한 비용의
'친정' 저격한 첸백시...엑소 완전체 언급했습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 측이 향후 엑소 활동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1일 첸백시 소속사 INB100은 공식입장을 통해 "10일 기자회견은 아티스트 개인 명의 활동에 대한 매출액 10%를, 먼저 약정 위반한 SM엔터테인먼트에게 지급하는
엑소 백현...친정과 전쟁 선포 후 팬들에게 한 말, 놀랍습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그룹 엑소 첸백시가 '친정'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의 전면전을 선포한 가운데, 백현이 팬들에게 심경을 전했다. 10일 백현은 2024 아시아 투어 홍콩 공연에서 "언제나 에리(엑소엘, 공식 팬덤명)들만 생각하겠다"면서 "회사를 설립
군대 문제 후...MC몽, 진짜 심각한 논란 휘말렸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엑소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의 기자회견과 관련 SM엔터테인먼트 측이 유감을 표했다. 10일 SM엔터테인먼트는 "첸백시의 기자회견 방식과 그 내용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당사의 입장을 전한다"면서 공식입장을 내놨다. SM측은 "먼저 이 모든
후크, 이승기에 "9억 돌려달라..광고 수익 너무 많이 줘"[TV리포트=정현태 기자] 이승기와 후크엔터테인먼트가 정산금을 두고 치열한 다툼을 벌이고 있다. 23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0부(부장판사 이세라)는 후크엔터테인먼트가 이승기를 상대로 낸 채무부존재확인 소송의 1차 변론기일을 열었다. 이승기가 후크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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