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2' 존 스타모스 "10살 때 보모에게 성적 학대 당했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안수현 기자] 배우 존 스타모스가 어린 시절 베이비시터(보모)로부터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오는 24일 출간되는 존 스타모스(60) 회고록 'If You Would Have Told Me'에는 그의 아픈 과거가 담겨있다. 스타모스는 회고록을 통해
故 마이클 잭슨, 죽어서도 편치 않아...'성적 학대' 소송 재개될 수도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팝스타 마이클 잭슨의 성적 학대 소송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7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웨이드 롭슨과 제임스 세이프척이 제기한 마이클 잭슨의 성적 학대 소송이 항소 법원에서 부활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웨이드 롭슨과 제임스
'디 아이돌' 배우, 위켄드 '쉴드' 나섰다…"학대 없었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선정성 논란에 시달린 HBO 드라마 '디 아이돌'의 배우 데이바인 조이 랜돌프가 주연 배우 겸 제작자인 위켄드를 옹호하고 나섰다. 29일(현지 시간)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와 인터뷰에서 데이바인 조이 랜돌프는 '디 아이돌'에 대해 위켄드의 안목
"日 쟈니스 성학대? 피해 인정이 먼저"...전문가, 수치심 문화 지적 [룩@재팬][TV리포트=박설이 기자]BBC 재팬이 최근 BBC에서 방영된 쟈니스의 창립자인 쟈니 키타가와의 성적 학대 문제 다큐멘터리를 방영했다고 지난 24일 보도하며, 전문가의 의견을 전했다. BBC재팬은 쟈니 기타가와의 성착취를 폭로하는 다큐멘터리 '포식자: J팝의 비밀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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