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후견인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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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아빠에 이어 매니저한테도 통제받아…"포로 같았다"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수연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회고록이 공개된 후 그의 폭로로 온라인이 연일 뜨거운 가운데, 새로운 폭로가 추가됐다. 방송인 앤디 코헨(55)은 최근 자신의 라디오 쇼에서 2013년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인터뷰를 나눈 것을 회상하며 그가 포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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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가수 잠정 은퇴 선언...트라우마 극복 못해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수연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가수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16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당분간 가수로서 무대에 오르지 않을 예정이다. 한 측근은 페이지 식스에 "브리트니에게 음악은 여전히 '자부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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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부친 학대에 흉기 지니고 다녔다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수연 기자] 세계적인 팝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3년간 친부의 통제를 받으면서 안전을 위해 흉기에 의존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TMZ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후견인 제도가 끝나고 주변 사람들에게 '칼을 가까이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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