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마블스' 브리 라슨 "마블에 '환멸'...캡틴마블 하기 싫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강성훈 기자] 배우 브리 라슨(34)이 연기하는 캡틴 마블을 더 이상 보지 못할 전망이다. 18일(현지 시간) 보도된 외신 'The DIRECT'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브리 라슨은 마블과 일하는 것에 관해 "환멸을 느낀다"라고 매우 부정적으로 말했다.
닉 퓨리 "페미니스트가 뭐 어때서?"...캡틴 마블 적극 지지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닉 퓨리' 사무엘 L. 잭슨이 여성 슈퍼히어로 '캡틴 마블' 브리 라슨을 적극 지지했다. 그간 배우 브리 라슨은 악성 마블 팬들의 표적이 됐다. 이는 그가 2019년 영화 '캡틴 마블'에서 주연이자 여성 슈퍼히어로로 등장했기 때문. 그런가
'캡틴 마블' 브리 라슨, 또 '여성' 위한 작품 찍었다[TV리포트=이예은 기자] '캡틴 마블' 브리 라슨이 주연으로 출연 및 총괄 제작한 작품이 공개된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브리 라슨이 주연 및 총괄 제작으로 참여한 애플 TV+ '레슨 인 케미스트리'가 10월 13일 전 세계 공개를 확정했다. '레슨 인
'캡틴 마블' 브리라슨 "마블 합류, 너무 유명해질까 두려웠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리 라슨이 인기 있는 작품에 출연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고백했다. 최근 브리 라슨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의 인터뷰에서 '마블 영화를 이끈 최초의 여성 슈퍼히어로'가 되기까지의 고충을 토로했다. 브리 라슨은 마블에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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