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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보다 돈 더 많이 벌었다는 박영규, 직접 수입 언급했다 [TV리포트=양원모 기자] '한도 초과'의 정체는 데뷔 40년 차 베테랑 배우 박영규(71)였다. 14일 저녁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헤라클레스'의 4연승을 막기 위해 도전장을 내민 복면가수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캣닢 vs 회사 줄게,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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