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녀' 박수홍, 안타깝다...무거운 소식 전해졌습니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박수홍 형수 이 모씨에 대한 선고가 연기됐다. 22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9단독은 오는 23일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에 대한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
"아빠가 지켜줄게"…박수홍♥김다예, 딸 전복이 품에 안았다 '오열' (슈돌) [종합][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딸 전복이를 품에 안았다. 2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박수홍 부부의 출산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박수홍은 아내 김다예의 출산을 앞두고 집에 육아 전문교관을 초대했다. 바로 이지
박수홍♥김다예, '생후 3일차' 딸 자랑... 까만 헬멧[TV리포트=유지호 기자] 개그맨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가 생후 3일 된 딸에 대한 깊은 사랑을 드러내 많은 이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17일 "전복아 우는 거 왜이리 귀엽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딸은 신생아 침대에서
25kg 쪄도 애정 뚝뚝... 박수홍♥김다예, 벌써부터 딸 다리길이 자랑[TV리포트=이지은 기자] 10월 출산을 앞둔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가 전복이(태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7일 박수홍 부부는 “D-40 34주 전복이 근황”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복이의 입체 초음파 사진과 함께 태아 정보가
유부남들끼리... 손헌수♥박수홍, '손깍지' 끼고 다정 모먼트 '깜짝'[TV리포트=유지호 기자] 개그맨 손헌수가 박수홍과 함께 간 태교여행에서 다정하게 손깍지를 낀 모습을 공개했다. 1일 손헌수는 영상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아내들의 제안으로 24년 만에 남자의 손을 잡아봤네요... 그것도 깍지로..."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10월 출산' 앞둔 박수홍♥김다예, 진짜 안타까운 소식...[TV리포트=이지은 기자] ‘슈돌' 새 가족으로 합류한 개그맨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21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말미에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출연한 예고편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10월 출산을 앞둔 박수홍,
주진모, 아내 바보 됐다...'커플룩'까지 입고 다니는 충격 근황[TV리포트=전하나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앤디와 그의 아내이자 아나운서인 이은주가 커플룩을 입고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이들처럼 당당하게 커플룩을 입고 사랑을 과시한 스타들을 알아보자. 14일 이은주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마마 음식 대령이오"라는 문구와 함께
'임신' 알렸던 박수홍♥김다예 부부, 드디어...축하 쏟아졌다[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임산부 배지를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선 ‘임신14주 | 임산부 등록하기 | 임산부 배지 | 벚꽃놀이 | 다홍이 산책 | 고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
김다예, 또 김용호 저격 "왜곡된 영웅심리...본인이 나라 구했다고 착각"[TV리포트=하장수 기자]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자신에 대한 가짜뉴스를 유포한 김용호를 재차 언급했다. 22일 채널 '노종언 김다예 진짜뉴스'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김다예는 김용호를 포함한 가짜뉴스 생산자의 행동과 심리를 분석했다. 김다예는 "김용호는 가짜뉴스로 피해자
'박수홍♥' 김다예, 시댁 식구 추가 범죄에..."30년 먹여살렸는데"[TV리포트=하장수 기자] 박수홍 부부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당한 김용호가 공판에서 정보 제보자를 공개했다. 채널 '노종언 김다예 진짜뉴스'에선 오늘(19일) '[충격속보] 김용호의 허위제보자는 박수홍 형수 '이윤선'이었다.'란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
'박수홍 아내' 김다예 "김용호 가짜 뉴스, 고통 영원할 것 같다"[TV리포트=하장수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자신과 남편 박수홍에 대한 가짜 뉴스를 생산, 확산한 연예부 기자 출신 김용호를 언급했다. 지난 20일 채널 '노종언 김다예 진짜뉴스'에서 김다예는 가짜 뉴스의 심각성을 알리고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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