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케이지, 마블 거절..."공포 영화가 더 좋아"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59)가 MCU에 합류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외신 매체 피플은 9일(현지 시간) 니콜라스 케이지가 지난 7일 마이애미 영화제에서 MCU 가입 의사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니콜라스 케이지는 자신의 예명이 마블 캐릭
'렌필드', 입소문 났다...동시기 개봉 외화 중 박스오피스 1위[TV리포트=이예은 기자] 19일 극장가에 걸린 영화 '렌필드'가 개봉 첫날 동시기 개봉 외화 중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렌필드'는 불멸의 꼰대 직장상사 드라큘라에게 취업사기를 당해 슈퍼 을(乙) 종신계약에 묶인 직속비서 렌필드의 퇴사
'바퀴벌레 먹은' 니콜라스 케이지 "곤충으로 식량 문제 해결 가능"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연기를 위해 살아있는 바퀴벌레를 씹어 먹었던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곤충을 먹는 것에 대한 혐오감을 극복하면 세계 기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오는 19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렌필드'에서 드라
니콜라스 홀트, 연기 위해 실제 '벌레'까지 씹어 먹었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배우 니콜라스 홀트가 영화 '렌필드' 촬영을 위해 실제 곤충까지 먹었다. 니콜라스 홀트는 영화 '렌필드'에서 드라큘라에게 취업사기를 당한 비서 렌필드로 분했다. 그는 이번 작품을 위해 어느 때보다 노력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극중 렌필드는 드
드라큘라 비서 돼 '퇴사' 못하는 니콜라스 홀트...역대급 웃음 예고 ('렌필드')[TV리포트=이수연 기자] 직장 상사에 치여 고군분투하는 비서, 렌필드의 이야기가 오는 4월 극장가에 찾아온다. 14일 니콜라스 홀트와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영화 '렌필드'가 오는 4월 19일 국내 개봉 확정과 함께 독보적 개성과 비주얼, 위트 있는 카피 문구가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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