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안은진처럼?..."평범한 배우가 감정몰입 잘돼" 평론가 발언 '갑론을박'[TV리포트=김산하 기자] "평범한 이미지의 배우가 여주인공이어야 감정 몰입이 더 잘 된다"는 말에 누리꾼들의 의견이 갈렸다. 지난 6월 26일, 'CJ ENM 컬쳐TALK #7'에 참석한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가 '드라마 시장 현황과 향후 전망'에 대해 발표했던 내용
일본에서 '한국 남자' 인기가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박수'[TV리포트=강성훈 기자] 배우 채종협이 출연한 일본 드라마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5일 기준, 일본 넷플릭스 TOP10 순위에서 채종협, 배우 니카이도 후미 주연 드라마 '아이 러브 유'(Eye Love You)'가 1위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 23일 일본 매체
일본 드라마 주연 꿰찬 한국 男배우, 막중한 책임 지게 됐다[TV리포트=강성훈 기자] 드라마 '스토브리그', '무인도의 디바' 등에 출연하며 라이징 스타가 된 배우 채종협이 일본 드라마 '아이 러브 유'(Eye Love You)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아이 러브 유'는 일본 지상파 TBS의 새로운 화요 드라마로 오는 23
[막후TALK] "일본에선 주류인 BL, 韓에선 불편하다는 반응 있지만..." (인터뷰②)인터뷰①에 이어 [TV리포트=박설이 기자]BL 시장은 이미 일본, 태국 등 이웃나라에서는 주류가 된 장르이며, 팬층도 넓고 탄탄하다는 게 장지혜 헤븐리 이사의 말이다. 이제 막 시작한 한국보다 장르도 다양하고 시장도 잘 형성돼 있다. 지난 3월에는 태국의 유명 BL 레
[막후TALK] 남자가 남자를 사랑하는 드라마가 쏟아지는 건에 대하여 (인터뷰①)<박설이의 막후TALK> 막후(幕後)의 사람들, 나오는 사람이 아닌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BL 콘텐츠 플랫폼 헤븐리 장지혜 이사 [TV리포트=박설이 기자]지상파에 케이블, 종편, 그리고 OTT까지 말 그대로 콘텐츠의 홍수인 2023년 현재. 장르,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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