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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꽃미남' 타이틀 내려놓아야 할거 같은 톱스타...충격 근황 (+이유) [TV리포트=한아름 기자] 일본 대표 미남 배우 마츠모토 준(40)이 10kg 증량한 모습으로 컴백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일본 후지 TV '나리유키 가도 여행'(なりゆき街道旅)에 가수 겸 배우 마츠모토 준이 전성기 시절과 사뭇 다른 비주얼로 출연했다. 마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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