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협박' 유튜버, 구속 전 보낸 '예약메세지'...진짜 충격입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금전적 이득을 취한 혐의로 구속된 '렉카 유튜버' 주작감별사(본명 전국진)이 구속 전 지인들에게 축의금을 미리 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6일 온라인을 통해 전국진이 지인들에게 보냈다는 예약 메시지가
'쯔양 협박' 사이버렉카 폐해, 결국... 방심위 입장 나왔다[TV리포트=이지은 기자] 먹방 유튜버 쯔양이 전 남자친구에게 4년간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도 쯔양 사건에 우려를 표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1일 방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 회의에서 류희림 위원장은 쯔양의 과거를 폭로하
"2억은 받아야지"... '쯔양 협박' 지목된 렉카 유튜버들, 현 상황[TV리포트=이지은 기자] 먹방 유튜버 쯔양이 4년간 전 남자친구로부터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고 밝힌 가운데, 쯔양의 과거를 빌미로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던 것으로 알려진 ‘사이버렉카’ 유튜버들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10일 가로세로연구소는 유튜버 황철순, 구제역, 크
안테나 "규현 사칭해 금전적 이득 취하려는 사례 발생, 신고 진행 중"[전문][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규현 측이 사칭 사기가 발생한 것과 관련 주의를 당부했다. 20일 소속사 안테나는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최근 위버스 댓글로 규현을 사칭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사례를 확인했다"면서 "금전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사항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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