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회장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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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신부’ 강지섭, 이혼한 박하나 구하고 죽음 위기 “사랑 알려준 사람” [종합]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강지섭이 아버지 손창민에 의해 죽음의 위기를 맞은 박하나를 구해냈다. 2일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에선 태풍(강지섭 분)이 서연(박하나 분)과 이혼 후에도 서연을 위해 마음을 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백산(손창민 분)은 천산화 재배에 대해 윤산들(박윤재 분)에게 정보를 빼내오라고 명령했고 비서에게 윤산들이 확실하게 처리하는지 따라붙으라고 덧붙였다. 산들은 결혼반지를 보며 그리움 가득한 표정을 짓는 태풍에게 “너한테 이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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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신부’ 박하나 복수 숨긴 애틋포옹에 최수린 눈물 "용서 못 해" [종합]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딸로 키웠던 박하나의 애정 공세에 최수린이 결국 눈물을 터트렸다. 10일 KBS2 ‘태풍의 신부‘에선 은서연(박하나 분)이 착한 딸 바람이로 분해 남인순(최수린 분)을 향한 응징에 나섰다. 마대근(차광수 분)이 윤산들(박윤재 분)을 살해하라고 교사한 혐의로 잡혀 들어갔고 마대근이 강백산이 자신에게 시켰다고 말하며 강백산 역시 위기를 맞았다. 이는 은서연이 친 덫으로 전전긍긍하는 강백산의 모습을 지켜보며 복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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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신부’ 박하나, 박윤재 약혼+키스에 충격...강지섭 “네 옆엔 내가” [종합]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박하나가 박윤재와 오승아의 키스에 상처 받았다. 9일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에선 윤산들(박윤재 분)과 바다(오승아 분)의 약혼식에 은서연(박하나 분)이 상처 받는 전개가 그려졌다. 윤산들은 바다(오승아 분)와 한 달 후에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밝혔고 바다는 “그 전에 간단하게 약혼식부터 하겠다”라고 고집했다. 집안사람들이 반대하자 “저한테만 왜 그러냐. 아니면 강바람도 쫓아내시던가요.”라고 분노했다. 바다는 엄마 남인순의 번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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