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셀린 디온, 희귀병 투병 중 4년 만의 근황..."밝은 모습"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가수 셀린 디온이 희귀병인 강직증후군과 싸우면서 약 4년 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셀린 디온(55)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내셔널 하키 리그 경기에 참석했다. 그는 그의 고향 팀인 카나디
셀린 디온 "팬 위해 콘서트 취소...희귀병에 좌절 않겠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전설적인 가수 셀린 디온이 희귀병으로 콘서트를 취소한 가운데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셀린 디온(55)의 소식통은 미국 매체 피플을 통해 콘서트 취소는 팬들을 위한 노력이었다고 전했다. 셀린 디온은 여전히 팬들을 만
'타이타닉' 셀린 디온, 온몸 굳는 희귀병에도 '신곡' 발표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희귀병 투병을 고백한 가수 셀린 디온이 4달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13일(현지 시간) 셀린 디온(55) 측은 신곡을 예고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셀린 디온이 온몸이 굳은 희귀병인 '강직인간 증후군'을 고백한지 4달 만의 신곡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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