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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가수 이승환이 환갑에도 굴하지 않는 체력을 과시했다.
이승환은 18일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 하이킥’ 사전 생방송에 출연해 DJ 권순표, 패널들과 턱걸이 대결을 펼쳤다.
이승환보다 두 살 어린 권순표는 11개를 한 뒤 내려온 반면 이승환은 가뿐하게 21개를 해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개인 채널을 통해 “‘우리 순표’ 다음엔 푸시업 대결 어떠신가요? 미리 알려 드리면 200개 가까이합니다”라며 “즐거웠습니다. 아육대의 어르신 & 어린이 버전 어육대 = 뉴스하이킥”라고 여유있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이승환은 이날 “저는 핸드폰 중독자다. 제 계정에 계속 악플이 달리는 것을 보고 몇 분은 제가 잡았다”라며 “저한테 악플을 달면 무조건 끝까지 간다”라고 강조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연예계 대표적인 진보 성향의 연예인으로 꾸준히 정치적 견해를 밝혀온 바 있다.
한편 이승환은 1989년 정규 1집 B.C 603의 타이틀곡 ‘텅 빈 마음’으로 데뷔해 ‘천일동안’,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덩크슛’,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화려하지 안은 고백’, ‘너를 향한 마음’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현재 데뷔 36주년을 맞아 전국 투어 ‘HEAVEN’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나고 있다. 오는 23일, 24일 인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 공연을 거쳐 30일, 31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앙코르 공연을 이어간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 하이킥’ 사전 생방송 캡처



















댓글8
몸 관리를 어떻게 잘했기에 저렇게도 젊음을 유지 하는가요? 외모로 볼때는 40대 초반쯤 되는줄 알았어요. 이승환님 멋져요 ~!!
Good.
진짜 멋있고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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