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근황을 전했다.
1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일, 아침 식사 후 꽃에 물주기…. 사랑나누기… :딸기쨈 마지막이네 또 만들어야겠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의 내용은 이혜원이 여유로운 주말의 아침을 즐기고 있는 모습. 사진에는 각종 빵들과 커피, 디저트가 준비돼있었다.
누리꾼들은 “호텔인줄요”, “식기도 커트러리도 다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혜원은 2001년 축구 해설가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안정환은 JTBC ‘뭉쳐야 찬다2’에 함께 출연하는 김요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자발적으로 검사를 진행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혜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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