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김지우가 운동에 열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센터 나와서 운동하니 살 것 같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우는 헬스장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 김지우는 몸매가 드러나는 트레이닝 복을 입고 늘씬한 기럭지를 뽐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운동복 취향 저격”, “보라색이 찰떡이다”, “여전히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지우는 스토리에도 “엉덩이랑 허벅지가 터질 것 같은 이 느낌 오랜만이야”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킴과 2013년 결혼,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지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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