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운동에 열중인 근황을 전했다.
11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9킬로 걷기 성공”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의 내용은 한강 다리 밑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 홍현희는 야간에 한강을 걸으며 꾸준하게 운동해 노련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홍현희는 TV CHOSUN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에 출연해 “최대 많이 쪘을 때가 70kg이었고, 건강한 모습일 때는 67~8kg 정도였다. 지금은 공복에 54kg을 유지한다”며 총 16kg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홍현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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