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캐나다에서 근황을 전했다.
8일 선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예는 캐나다의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 선예는 유모차를 끌며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선예는 지난 2013년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선예는 절친인 가수 조권과 새 디지털 싱글 ‘첫 페이지’를 공개한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선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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