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엘제이가 강인과 함께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16일 엘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너랑 둘이 ㅜㅜ 여기를 내동생 알럽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엘제이와 강인은 민소매 상의와 반바지를 입고 사진을 찍은 모습. 두 사람은 여름을 맞아 휴가를 나온 모습으로 재밌는 표정과 편안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강인은 이전과는 다른 홀쭉해진 몸매를 드러내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강인은 2009년 폭행 논란을 시작으로 음주운전 두 번, 뺑소니, 여자친구 폭행 등 논란을 일으킨 끝에 2019년 그룹 슈퍼주니어를 탈퇴했다. 현재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엘제이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