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황신혜가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조각상 앞에서 인증샷을 남긴 모습. 황신혜는 민소매 상의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지어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무엇보다 황신혜는 나이를 잊은 동안 비주얼과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생으로 올해 나이 59세이며 슬하에 모델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KBS2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황신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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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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