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신현빈이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8일 신현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빈은 거울 셀카를 찍은 모습. 신현빈은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또한 마스크가 남을 정도의 작은 얼굴 사이즈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신현빈은 JTBC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여자 주인공에 캐스팅 됐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인 ‘윤현우'(송중기)가 재벌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회귀물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신현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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