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서인영이 마네킹 같은 미모를 뽐냈다.
15일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인영은 롱 대기실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 서인영은 롱 원피스를 입고 인형 같은 포즈와 시크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10cm는 되어 보이는 통굽 부츠와 백옥처럼 하얀 피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7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빠르게 완치, 일상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지난달 모친상까지 연이어 겪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인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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