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이윤지가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00기가 휴대폰이 꽉 차 서버벅거려 정리좀 해보려는데. 내눈엔 다 달라 보이는 너의 순간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내용은 이윤지의 휴대폰 사진첩의 모습. 사진첩에는 딸과 자신의 모습이 나와 있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어 “겨우 하나 선택해 내고 다 소중해서 지우는 건 결국 내 셀카”라고 덧붙여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이윤지는 유튜브 채널 ‘이윤지의 마리베’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윤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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