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오마이걸의 아린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아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린은 노을 진 석양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은 모습. 아린은 순백의 와이셔츠를 입고 바닷가의 풍경을 즐기는 모습이 청순함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아린은 투명한 피부와 작은 얼굴로 미인의 아우라를 뽐내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오마이걸은 지난 5월 발표한 ‘던 던 댄스'(DUN DUN DANCE) 활동을 마친 뒤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아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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