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신세경이 영화 속에서 나올 것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2일 이담엔터테이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 “열쩡! 열쯩! 열쩡! 명성산은 므찐 사람만 올라갈 수 있다던데,,, 신세경의 썩커립터에서 명성산을 즐단내고 왔으니까 같이 가보자고예”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자으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캡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셀카를 찍은 모습. 얼굴을 거의 가렸지만 가릴 수 없는 청순한 미모가 마스크를 뚫고 나왔다.
신세경의 빛나는 미모에 국내외 팬들은 하트 이모티콘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신세경은 28일 seezn(시즌)을 통해 영화 ‘어나더 레코드’를 공개했다. ‘어나더 레코드’는 모두가 아는 신세경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다룬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 영화다. ‘최악의 하루’, ‘더 테이블’, ‘조제’ 등의 김종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신세경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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