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이지훈이 훈훈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3일 이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잘버텨냈다. 모두 잘자”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은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은 모습. 이지훈은 쌍커풀과 부드러운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스타일로 훈훈한 남친짤을 갱신했다.
무엇보다 이지훈은 4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 비주얼로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훈은 IHQ 새 월화드라마 ‘스폰서’에 출연할 예정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지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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