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태연이 인형 같은 비주얼을 공개했다.
4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브랜드의 옷을 입고 사진 촬영 중인 모습. 분홍빛이 감도는 양갈래 헤어와 투명하다 못해 빛이 나는 피부로 살아있는 마네킹 미모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분홍색 너무 잘 어울린다”, “너무 귀여운 얼굴”, “소녀소녀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은 현재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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