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소이현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8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집을 갈 뻔했던 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이현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낸 모습. 드라마 ‘빨강 구두’ 촬영을 위해 부케와 드레스를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
무엇보다 소이현은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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