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김성은이 언제나 빛이 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16일 오후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급 만남 좋구나!!”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아기자기한 화분이 있는 공간에서 근황을 전한 모습. 볼캡과 부츠를 신고 꾸안꾸 패션에 포인트를 넣어 남다른 센스를 뽐냈다.
무엇보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로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 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 태하 군, 2017년 둘째 딸 윤하 양, 2020년 1월 셋째 아들까지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성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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