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한지혜가 사랑스러운 딸의 근황을 전했다.
23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쌔근쌔근 자는 우리 이뿌니”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내용은 한지혜의 딸이 곤히 잠든 모습. 공갈 젖꼭지를 입에 물고 천사 처럼 잠든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어 “손이 너무 귀여워”라는 문구와 함께 이불을 쥐고 있는 딸의 손을 카메라에 담았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6월, 결혼 11년 만에 딸을 출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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