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 영이 요정 같은 미모를 뽐냈다.
25일 오후 티파니 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ear santa bb”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티파니 영은 연습실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 티파니 영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치장 후 팬들에게 노래를 들려줄 생각에 설레는 표정을 지었다.
해당 게시글을 본 국내외 팬들은 하트 이모티콘으로 티파니 영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 2019년 ‘Run For Your Life’ 앨범을 발매했다. 최근에는 뮤지컬 ‘시카고’의 록시 하트 역으로 지방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티파니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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