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청하가 시크한 매력으로 근황을 전했다.
29일 청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청하는 탱크톱 상의에 청바지를 입고 사진을 찍은 모습. 가녀린 어깨라인과 늘씬한 각선미가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무엇보다 탱크톱 밑으로 보이는 11자 복근 라인이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청하는 11월 29일 새 스페셜 싱글 ‘킬링 미'(Killing Me)를 발매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청하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