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윤혜진이 딸 지온 양과 근황을 전했다.
1일 오후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는거 영판 지 엄마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혜진은 딸 지온 양과 함께 누워 있는 모습. 두 사람은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지온이가 웃을 때 엄마랑 닮았다”, “웃는 얼굴이 그렇게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계적인 발레리나 출신인 윤혜진은 엄정화의 소개로 만난 배우 엄태웅과 지난 2013년 1월 결혼해 그해 6월 딸 엄지온을 낳았다. 현재는 JTBC ‘해방타운’에서 활약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윤혜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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