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박하선이 근황을 전했다.
9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난 장천우 요원! 얼마만의 뮤지컬인지ㅜ 기분 좋은 유쾌한 공연 너무 재밌고 웃기셔가지구 1인 다역을 이렇게나 소화하시다니 역시역시”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뮤지컬 ‘젠틀맨스가이드’ 관람을 인증한 모습. 포스터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어 “내일 씨네타운 초대석에서도 만나요 뮤지컬젠틀맨스가이드 다이스퀴스 최고였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진행을 맡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박하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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