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소유진이 딸의 근황을 전했다.
14일 오후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은이 아니고 포근핑 ㅎㅎ 깨우기~ 일어나포근~ 언니오빠는 밥도 다 먹었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의 내용은 소유진이 단잠에 빠진 딸을 깨우는 모습. 투정을 부리면서도 미소를 짓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 모습을 바라보던 소유진은 딸의 손을 잡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5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소유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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