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강미나가 한복을 입고 단아한 자태를 뽐냈다.
3일 오후 강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9:30분에 꽃달에서 봅세_애진”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미나는 야외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 노란색과 흰색의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어딘가를 보며 웃고 있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한복 잘 어울린다”, “귀엽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미나가 출연하는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조선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를 배경으로 각자 위험한 세계에 빠진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강미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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