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희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20일 오후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참 예쁘게도 왔어 정박한 차 빼고 집에 오느라 고생은 좀 했지만 너무 행복했던 어제 엄마는 아이돌 이번주만 오늘 밤 8:40‼️‼️‼️ 오늘‼️ 오늘이에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눈이 펑펑 내리는 야외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
추위도 녹여버릴 온화한 눈웃음과 미소로 팬들의 심쿵을 자아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가족과 발리에서 거주하다 최근 한국으로 귀국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가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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