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오마이걸의 아린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24일 아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오랜만에 다계절”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린은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스타일로 셀카를 찍은 모습. 백옥처럼 투명한 피부와 심쿵을 자아내는 큰 눈망울이 심쿵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사랑해요”, “본상 수상 축하해요”,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린이 속한 그룹 오마이걸은 지난달 13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을 통해 1:1 라이브콜(LIVE CALL) 행사 ‘시크릿 파티(SECRET PARTY)’를 개최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아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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