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아나운서 출신 장예원이 러블리 매력을 뽐냈다.
24일 오후 장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더더더 재밌어요! 채널A 피는못속여 오늘부터 9시50분!”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예원은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 숏커트를 입고 발랄한 패션으로 미소를 지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점점 예뻐진다”, “코디 귀엽다”, “본방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예원은 2012년 SBS 18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고 2020년 퇴사 후 각종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장예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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