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윤승아가 각도를 무시하는 미모를 뽐냈다.
24일 오후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승아는 빨간색 재킷을 입고 셀카를 찍은 모습.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여운 표정을 지어 러블리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턱을 괴고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보는 모습도 빛이나는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불렀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9세가 되는 윤승아는 2015년 1살 연상의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운영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윤승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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