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홍보 요정으로 나섰다.
조이(박수영)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11시 한사람만 11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다양한 표정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새침한 포즈부터 귀여운 브이까지 사랑스러운 모습이 가득 담겼다.
또 조이는 167cm 우월한 기럭지와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과 한줌 허리가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너무 예쁘다” “본방사수” “아름다워”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조이는 배우 박수영으로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 중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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