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소이현이 두 딸의 근황을 전했다.
25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욥”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내용은 두 딸이 함께 나란히 길을 걷고 있는 모습. 코트와 부츠를 입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붕어빵”, “그 사이에 컸다”, “너무 예쁜 자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41)과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015년생, 2017년생 두 딸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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