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 소울 양의 근황을 전했다.
25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각도가 중요하게 작용한 컷이지만 역시나 마음에 들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내용은 주먹밥을 만들고 있는 소울 양의 모습. 비닐을 손에 끼고 야무지게 주먹밥을 만드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눈이 예술이다”, “사랑스럽다”, “인형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윤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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