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모델 이현이가 두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25일 오후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등원준비 귀요미들” 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내용은 두 아들이 패딩과 모자를 쓰고 등원 준비를 마친 모습. 두 아이는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아들과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현이의 육아 일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현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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