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권상우의 아내 손태영이 테니즈 중인 근황을 전했다.
28일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ennis”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태영은 오전 테니스를 즐기는 모습. 트레이닝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늘씬한 몸매를 강조했다.
무엇보다 작은 얼굴과 꾸밈없는 민낯에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지난 2008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손태영은 자녀들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손태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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