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윤혜진이 근황을 전했다.
2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죤이가 어제의 잠든 나를 찍었다며 사진은 오늘 주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혜진은 차량에서 잠든 모습. 반려견을 품에 안고 곤히 잠에 빠진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막 찍어도 곱다”, “안경도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윤혜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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