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윤세아가 백지원, 정혜영과 친분들 과시했다.
3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 마주하기 너무 힘들었던 사랑스러운 선배님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세아는 백지원, 정혜영과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 세 사람은 드라마 ‘설강화’ 촬영장에서 미모의 근황을 전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세아, 백지원, 정혜영은 지난달 30일 종영한 JTBC 드라마 ‘설강화:snowdrop’에 출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윤세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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