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한지민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17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bye 영옥 우리들의블루스 4월에 만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꽃다발과 케이크를 품에 안고 사진을 찍은 모습.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스탭들이 준비한 이벤트를 만끽하는 모습이 행복함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한지민은 20대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미모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언제나 밝은 미소와 넘치는 에너지도 돋보였다.
한편 한지민이 차기작으로 선택한 ‘우리들의 블루스’는 인생의 끝자락 혹은 절정,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삶에 대한 응원을 담은 드라마다.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시고 달고 쓰고 떫은 인생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전한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지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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