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정해인이 훈훈한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오후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해인은 꽃이 가득한 곳에서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꽃이 담긴 가방을 메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심쿵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잡티 없이 빛나는 피부가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청량한 비주얼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해인은 최근 JTBC 드라마 ‘설강화:snowdrop’에 출연한 바 있다. ‘설강화:snowdrop’은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여자대학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수호와 서슬 퍼런 감시와 위기 속에서도 그를 감추고 치료해준 여대생 영로의 시대를 거스른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정해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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